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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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_ 나에게 책은 좁은 편력 1장 고통 저는 그분들을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_ <벌레 이야기>, 이청준 모두 병들었는데 아무도 아프지 않았다 _ <그날>, 이성복 인간관계가 가장 어려웠다 _ 《조울병, 나는 이렇게 극복했다》, 케이 레드필드 재미슨 경험한 나, 말하는 나 _ 《수신확인, 차별이 내게로 왔다》, 인권운동사랑방 엮음 평화는 고통의 정중앙에 놓여 있다 _ 《상실 수업》,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외 한미 연합군이 강정을 침공했다, 이 말은 국보법 위반일까 _ <순이삼촌>, 현기영 태어나서, 죄송합니다 _ <이십세기 기수>, 다자이 오사무 아무 인사도 없이 _ 《파이 이야기》, 얀 마텔 생존자라는 말도 싫어요. 내가 죽다 살아났나요? _ 《은밀한 호황》, 김기태.하어영 손 무덤 _ <손 무덤>, 박노해 벼랑에서 만나자 _ , 조은 당신이 없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전화를 겁니다 _ <전화>, 마종기 죽음의 공포는 고통의 공포보다 크지 않습니다 _ 《죽음은 내게 주어진 마지막 자유였다》, 라몬 삼페드로 2장 주변과 중심 나의 육체여, 나로 하여금 항상 물음을 던지는 인간이 되게 하소서 _ 《검은 피부 하얀 가면》, 프란츠 파농 여자가 되는 것은 사자와 사는 일인가 _ 《고정희 시전집 1·2》, 고정희 “내게 설명해줘!” _ 《이별의 기술》, 프랑코 라 세클라 숨자 살아남으려면 숨자 _ 《페미니즘, 왼쪽 날개를 펴다》, 낸시 홈스트롬 엮음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_ 《신약성서》 근친상간 금기는 가족의 보존을 위해서만 필요하다 _ 《성의 변증법》, 슐라미스 파이어스톤 지금 접촉하고 있는 사람 _ <세 가지 물음>, L. N. 톨스토이 공포는 존재하였기 ‘때문에’ 지금 존재한다 _ 《경제적 공포》, 비비안느 포레스테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_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그렉 버렌트 외 ‘그것’ _ 《보스턴 결혼》, 에스터 D. 로스블룸 외 엮음 님의 침묵 _ 《님의 침묵》, 한용운 진보운동과 성 평등, 함께 갈 수 있을까? _《하늘을 덮다, 민주노총 성폭력 사건의 진실》, 민주노총 김○○ 성폭력 사건 피해자 지지모임 싸우지 않고 굴복시키는 것이 최상이다 _ 《손자병법》, 손무 월간 비범죄화 _ <월간 비범죄화>, 성판매여성비범죄화추진연합 발행 이 남자들의 공통점 _ 《남과 여에 관한 우울하고 슬픈 결론》, 잉에 슈테판 물고기 밥을 훔친 죄 _ 《운현궁의 봄》, 김동인 마음 솟는 대로 지껄이는 _ 《문장강화》, 이태준 2교대 _ 《돈 잘 버는 여자 밥 잘 하는 남자》, 알리 러셀 혹실드 최후의 만찬은 누가 차렸을까 _ 《최후의 만찬은 누가 차렸을까?》, 로잘린드 마일스 3장 권력 (살인) 그것은 상상할 수 없는 쾌감입니다 _ <슬픔의 노래>, 정찬 기혼녀의 정조 유린은 미혼녀의 그것보다 더 큰 범죄다 _ 《리바이어던》, 토머스 홉스 ‘謂語助者 焉哉乎也’ 뜻은 없으나 말을 잇는 글자가 있으니…… _ 《천자문》, 주흥사 무솔리니가 집권하자 기차가 정시에 도착했다 _ 《극단의 시대》, 에릭 홉스봄 평화의 근원은 빈곤과 고립 _ 《군대를 버린 나라》, 아다치 리키야 사랑과 외경 중 어느 것이 나은가 _ 《군주론》, 마키아벨리 글로벌 시티 _ 《경제의 세계화와 도시의 위기》, 사스키아 사센 第13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_ 《이상문학전집 1, 4》, 이상 질서 잡힌 무정부 상태 _ 《국가에 대항하는 사회》, 피에르 클라스트르 세계는 한국을 중심으로 돌고 있다 _ 《조선/한국의 내셔널리즘과 소국 의식》, 기무라 간 안보의 본질상, 합의된 정의는 있을 수 없다 _ 《세계화 시대의 국가 안보》, 배리 부잔 징병제는 차악의 선택 _ 《거짓의 사람들》, M. 스콧 펙 팍스 코리아나 _ 《팍스 코리아나 - 한국인 시대가 온다》, 설용수 사람은 누구나 두 나라를 갖고 있다 _《드레퓌스》, 니콜라스 할라즈 제1당 _ 《행복하려면, 녹색》, 서형원?하승수 4장 안다는 것 가장 중요한 환자는 바로 나 자신이었다 _ 《프로이트 1·2》, 피터 게이 독단 없이 과학은 불가능하다 _ 《방법에의 도전》, 파울 파이어아벤트 ‘비상사태’는 예외가 아니라 상례다 _ <역사철학 테제>, 발터 벤야민 지식인은 장인이다 _ 《사회학적 상상력》, C. 라이트 밀즈 무엇을 할 것인가? _ 《무엇을 할 것인가?》, V. I. 레닌 위대한 철학은 창시자의 자기고백, 자기기록이다 _ 《선악을 넘어서》, 프리드리히 니체 배제되지 않기 위해 포함되길 거부하라 _ 《성의 정치 성의 권리》, 권김현영 외 혁명은 눈앞에서 일어나는 일을 인정하는 것이다 _ <빅 이슈>, 일본어판 214호 에피소드 _ 《빼앗긴 우리 역사 되찾기》, 박효종 외 하이브리드 _ 《문화의 위치 - 탈식민주의 문화 이론》, 호미 바바 원숭이 똥구멍은 빨개, 빨가면 사과… _ 《글쓰기 홈스쿨》, 고경태?고준석?고은서 서양은 에피스테메를 말하지만 우리는 혼란을 말한다 _ 《탈식민지 시대 지식인의 글 읽기와 삶 읽기 2》, 조혜정 “제가 공부한 것은 여성에 관한 것도 남성에 관한 것도 아닙니다. 단지 과학일 뿐입니다.” _ 《과학과 젠더》, 이블린 폭스 켈러 포스트 _ 《포스트모던의 조건》, 장프랑수아 리오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