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대동강과 만수대창작사를 찾아서
1. 미술관이 중심부에 있는 도시, 평양
2. 대동강변과 모란봉공원에서
3. 김관호의 <해질녘>을 생각하다
4. 서울과 평양은 시차가 없다
5. 옥류관 냉면과 교예극장 서커스
6. 지하 100미터의 벽화미술관
7. 익명의 미술가와 기념조형물의 천국
8. 세계 최대 규모의 미술창작기지, 만수대창작사
제2부 평양 미술관에서 월북화가를 생각하다
1. 조선미술박물관 관장과 보낸 하루
2. 조선미술박물관 근대미술전시실에서
3. 월북화가를 생각하다
4. 주체미술의 보루 조선화를 보면서
5. 민족공예와 도자기
6. 평양미술대학 교수들과의 토론
7. 평양에는 화랑이 없다
제3부 고구려 강서대묘에서
1. 단군릉 - 5천년 전의 단군 유해를 발굴했다?
2. 고구려 시조 동명왕릉에서
3. 온달의 무덤과 정릉사를 지나면서
4. 고구려 벽화여! 우리의 영광이여!
5. 덕흥리 고분벽화에서 만난 고구려 사람들
6. 고구려 벽화고분의 대표작 강서대묘에서
7. 고구려 연가7년명 불상의 비밀
제4부 묘향산과 정방산에 가다
1. 모향산 보현사 가는 길
2. 보현사 8각13층석탑 앞에서
3. 모향산에서 만나는 서산대사
4. 보현사의 '보물창고'를 특별조사하다
5. 묘향산의 아침을 맑을 뿐이다
6. 향산제일암 상원암과 추사의 글씨들
7. 만폭동 - 세상을 다 준대도 내 아니 바꿀 너
8. 정방산 남문을 지나며
9. 성불사 깊은 밤에 그윽한 풍경소리...
10. 민족식당에서의 송별회
11. 아침을 평양, 점심은 베이징, 저녁은 서울에서
제5부 미술 속의 금강산
1. 금강산에 내딛는 첫발은
2. 금강산! 담무갈보살!
3. 삼선암에 서다
4. 만물상에서 다시 생각하는 <금강전도>
5. 구룡폭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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