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1부 낯선 존재에게 다가가기
최초의 기르기
친구들의 동생들
우리 집을 거쳐간 작은 생물들
동생의 빈 수조
우리 집에 사는 고양이들
나와 다른 존재와 우정을 시작하는 방법
왜 살아 있는 것은 리셋되지 않을까?
내가 식물을 기를 수 있을까?
2부 식물을 기르기 시작하다
식물 쇼핑
꽃의 무게
축제 전날 밤
페스티벌
러브
식물교 포교 활동
보태니컬 가든
샐러드
분갈이
행운목
식물을 죽이는 사람들
미련과 희망을 동시에 품고서
식물을 기르기엔 난 너무 게을러
3부 환한 쪽으로
경주 동궁원
다낭과 호이안
스이젠지 공원, 그리고 남 걱정 많은 사람들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