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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 바뀌던 날 그들은 무엇을 했나

제임스 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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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 바뀌던 날 그들은 무엇을 했나
제임스 버크 · 2000
458p
세상은 늘 변한다.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이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해 왔으며 앞으로도 그러리라는 점에 의문을 품는 사람은 없다. 지은이는 이런 세계의 변화는 지식에서 발현된다고 믿는다. 지식은 세계를 변화시키고 인간의 삶의 모습과 존재를 바꾸어 놓는다. 옛날에 비하여 현대인은 너무나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고 기계라는 문명의 이기에 익숙해져 있다. "느림"을 뒤로하고 "빠름"을 선택한 인류는 과거의 인류에 비해 더 행복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한 가지는 확실히 말할 수 있다. 이런 변화의 밑뜸에는 지식이 있고 그런 지식을 만들어낸 것은 인류 자신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바로 우리 자신이다. 그러니 지식은 여러 사람에게 공유되어야 하며, 당신에게도 그런 권리가 있으며 그런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이 바로 버크의 결론. 각 장들은 세계관이 변화를 시작하려는 바로 그 지점들에서 시작한다. 에스파냐의 정복자들이 엄청난 발견을 하기 전인 11세기, 새로운 회화 기법인 원근법이 콜럼버스를 아메리카로 이끌기 이전인 14세기에 피렌체에서 일어난 경제적 붐, 인쇄술이 "사실"의 의미를 바꾸어 놓기 이전에 존재하던 기억에 의존해서 모든 것을 결정하던 세계, 근대 과학을 탄생시킨 6세기 포술(砲術)의 발전, 영국의 무더운 여름이 산업혁명을 유발했던 17세기, 환자들에게 처음으로 통계학을 적용시켰던 프랑스 혁명군의 야전외과 의무소들, 공룡화석이 발견됨으로써 진화론이 전개되던 19세기, 과학의 확실성에 종말을 고하게 한 1920년대의 전기 실험들. 제임스 버크는 이 책에서, 지식이라는 것은 그 시대 사람들이 만든 가공물이며, "사실reality"에 대한 사람들의 시점도 그 시대 지식이 바뀌면 변화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은이는 이런 역사 굽이굽이 변화의 순간들을 흥미로운 토막이야기를 섞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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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임스 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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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석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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