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일류」를 알아야만 그 장르의 깊이를 알 수 있다. 베스트셀러 『교양으로서의 와인』의 저자가 선사하는 알면 알수록 놀라운 고급와인의 세계! ▶ 이 책의 특징 ◀ ● 각 지역을 대표하는 고급와인 약 150종을 올 컬러 실물사진으로 소개. ● 각각의 와인에 대한 기초 지식은 물론, 와인의 역사와 관련 정보, 와인에 얽힌 흥미로운 에피소드, 왜 그런 가격이 매겨져 있는지 등의 자세한 해설로 고급와인의 세계를 깊이 분석하고 있다. <SAMPLE> 글라스 1잔에 1억 원이 넘는 로마네 콩티! 3번째 시음적기를 맞으면 가격이 10배로 뛰는 돔 페리뇽! 독을 넣지 못하도록 병을 투명하게 만든 크리스탈! 영국과 프랑스가 소유권을 두고 다퉜던 샤토 디켐! ● 프랑스의 부르고뉴, 보르도, 샹파뉴, 론은 물론, 이탈리아, 캘리포니아, 오스트레일리아, 칠레, 스페인, 그리고 새롭게 주목받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중국까지! 다양한 지역의 고급와인을 소개한다. ● 세계 최대의 와인검색 사이트 「와인 서처(WINE SEARCHER)」가 각 와인별로 모든 빈티지의 전 세계 판매가격에서 산출한 평균가격을 제시하고 있다. (2021년 2월 기준) ‘일류를 아는 것’은 그 장르의 기초와 본질을 아는 데 필수불가결이다. 와인도 마찬가지다. 각 지역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와인이 있으며, 그 와인들을 알면 와인에 대한 견해가 크게 달라진다. 또한 ‘일류’로 불리는 와인은 세계 공통의 언어이기도 하다. 전 세계에 알려져 있는, 와인을 깊이 알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고급와인」에 대한 지식을 이 한 권에 해설하였다. 1병에 수십만 원부터 수천만 원까지, 비싼 만큼 흥미로운 고급와인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이러한 일류와인에 대한 지식은 와인 자체를 깊이 이해하고 즐기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