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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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신 기자, 생존을 위한 운동을 시작하다 사회초년생, 월급의 대가로 건강을 잃다 11 자발적 PT 푸어가 되다 17 운동에 드는 ‘최소한’의 노력 23 뚱뚱한 게 모욕당할 일인가요? 30 2부 헬스장이 여성의 몸을 다루는 방식에 반기를 들다 명예의 단두대 전당 39 정육점의 여자들 47 예식장과 헬스장 사이 54 BMI의 함정 63 3부 가깝고도 먼 사이, 트레이너와 나 힘센 여자 73 레깅스는 죄가 없다 83 우리 운동 얘기만 해요, 제발 88 트레이너가 내 ‘도가니’를 구원해 준 날 96 4부 여성의,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헬스장 운동하는 ‘여성’을 위한 트레이너 105 여성 트레이너와 여성 전용 헬스장 111 그럼에도 헬스장 117 5부 지속가능한 ‘자기만족 운동’을 위하여 세상은 넓고 운동은 많다 125 “여자가 가르치고 여자가 배운다” 131 야생마, 온전한 정복의 기억 139 에필로그 더 나은 사회와 더 나은 헬스장의 상관관계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