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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먹다가 생긴 호기심 1. 귤을 주무르면 정말로 더 달아질까? - 냉장고에서 색이 변한 바나나, 먹어도 될까? 2. 녹은 아이스크림을 다시 얼리면 왜 맛이 없어질까? - 초코칩 쿠키의 초코칩은 왜 안 녹을까? 3. 맥주병의 뚜껑은 왜 이렇게 따기 불편하게 생겼을까? - 식당에는 왜 캔맥주가 없을까? 4. 수제 버거는 왜 이렇게 클까? - 요리사의 모자는 왜 길까? 5. 즉석 밥 용기는 왜 바닥이 올라와 있을까? - 떡볶이 용기는 왜 울퉁불퉁할까? 6. 통조림 햄은 왜 꺼내기 어렵게 꽉 차 있을까? - 라면 스프를 왜 따로 포장할까? 7. 커피는 왜 조심히 들고 걸어도 쉽게 넘칠까? - 우유팩은 왜 한쪽으로만 열어야 할까? - 생일에는 왜 케이크를 먹을까? 8. 만화에 등장하는 고기는 왜 실제와 다르게 생겼을까? - 고추의 어느 부분이 가장 매울까? PART 2 쓰다가 생각난 질문 1. USB에 파일을 가득 채우면 진짜 무거워질까? - 컴퓨터 속 기판은 왜 초록색일까? - 파일 이름에 왜 특정 기호를 사용할 수 없을까? 2. 볼펜 똥은 왜 생기는 걸까? - 뚜껑이 없는 볼펜은 어떻게 잉크가 마르지 않을까? - 볼펜심 속 투명한 액체는 뭘까? 3. 왜 옛날에는 카드 번호가 튀어나왔을까? - 돈 냄새는 왜 나는 걸까? - 순금은 왜 '24K'일까? 4. 인공 눈물, 개봉 후 1~2방울 버리라는 이유가 뭘까? - 포장된 두부에 들어 있는 물은 마셔도 되는 걸까? 5. 면도날은 왜 이렇게 빨리 닳을까? - 이발소와 미용실은 무슨 차이일까? - 문신은 지워지지 않는데 눈썹 문신은 왜 지워질까? 6. 눈을 찌푸리면 왜 더 잘 보일까? - 할아버지 귀는 왜 더 커 보일까? PART 3 이상해서 느껴진 궁금증 1. 휴일을 왜 빨간 날이라고 할까? - 헷갈리는 마트 휴무일, 어떻게 쉽게 알 수 있을까? 2. 하루는 왜 24시간일까? - 밤 12시에는 왜 계좌이체가 안 될까? 3. 롯데월드타워, 과연 어디에서까지 보일까? - 아파트에서 종종 보이는 구멍은 대체 뭘까? - 서울에 무인도가 있다? 4. 비행기는 금연 구역인데 왜 재떨이가 있을까? - 비행기가 이착륙할 때 왜 창문 덮개를 열라고 할까? 5. 8,000원짜리 민소매 옷도 드라이클리닝해야 할까? - 의사 가운은 왜 흰색일까? 6. 수건은 왜 자연 건조하면 딱딱해질까? - 섬유 유연제를 많이 넣으면 더 향긋할까? - 갑티슈 마지막 장에는 왜 선이 그어져 있을까? 7. 고양이는 왜 혀로 물을 마실까? - 비둘기는 사람 가까이에 잘 오는데 참새는 왜 안 올까? PART 4 불편해서 떠오른 의문 1. 숙박업소 화장실은 왜 밖에서 다 보이게 만들었을까? - 호텔의 진짜 최저가는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2. 덧신은 왜 몇 번 안 신어도 구멍이 날까? - 청바지 속 작은 주머니, 왜 달려 있을까? 3. 백신은 꼭 주사로 맞아야 할까? - 팔에 맞는 주사와 엉덩이에 맞는 주사는 무슨 차이일까? 4. 교과서에 필기하면 왜 쉽게 번질까? - 책의 맨 앞부분에는 왜 색 있는 종이가 있을까? - 원고지 줄 사이에 있는 빈칸은 대체 뭘까? 5. 프라이팬의 기름은 왜 가장자리로 퍼질까? - 식당에서 나오는 계란프라이는 어떻게 동그랄까? 6. 콘택트렌즈는 어떻게 항상 제자리에 있을까? - 화장품 뒤 통조림 표시는 대체 뭘까? 7. 변색된 투명 핸드폰 케이스, 되돌릴 수 없을까? - 전화 숫자 아래에 있는 알파벳은 어디에 쓰는 걸까?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