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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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1 물질생활과 경제생활에 대해 다시 생각하다 1. 인간의 삶은 일상생활에 묻어서 굴러왔다 2. 도시와 화폐가 근대를 만들어냈다 3. 시장경제는 생산과 소비를 잇는 연결고리이자 동력이다 4. 본연의 시장경제라는 바탕 위에서 자본주의가 번성했다 강의2 교환의 세계 1. 시장경제가 모든 것을 결정하지는 않는다 2. 자본주의는 시장경제와 구별되는 시대의 활동을 가리키는 용어다 3. 시장경제는 물질생활을 희생시키면서 팽창한다 4. 긴 역사의 관점에서 볼 때 자본주의는 ‘밤의 손님’이다 강의 3 세계의 시간 1. 경제계는 그 자체로 완전한 경제 단위를 이루는 경제권이다 2. 자본주의는 세계의 불평등을 만들어낸다 3. 국민 경제는 국가가 물질생활을 반영해 만들어낸 응집된 경제 공간이다 4. 세계가 영국 산업혁명을 위한 효율적 조건을 만들어주었다 해제: 브로델이 들려주는 자본주의라는 이름의 히드라 이야기 (김홍식) 1. 들어가기: 삶과 이야기, 그리고 시간 2. ‘구조’라는 이름의 인간의 조건을 세월의 무게에서 찾다 3. 역사를 탐험하는 배: 브로델의 모델 4. 자본주의란 무엇인가? 기존의 시각을 뒤집다 삼층집 모델/자본주의가 사는 곳: 그 태생과 서식지/자본주의란 무엇인가?/다시 생각해봐야 할 브로델 5.『물질문명과 자본주의 읽기』: 1976년 존스홉킨스 대학교 강연 옮긴이 주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