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말
자는 사람 슬퍼서 자는 사람
달 이불
-ㄴ지 모르겠어
불면
보월步月
기쁜-슬픈 이야기
당신과 나의 학이편
아닌 이야기
당신의 괄호
이름에는 까닭이
달 우물
빚
초가을 초저녁 초승달 아래
그만―,
이웃집
타박네
불면 2
재채기
청소년
반달
춘분
고무장갑
정월의 밤
조타수
뒷모습
죄와 벌
작별 동행
아버지의 베개
관상
불기 2563년 춘분
실상사 철조여래
말의 뒤편
그믐달
생각을 생각하며
볕 요를 깔고
수압
꽃버선
갑 티슈
고봉밥
노을님의 말씀입니다
요凹에 뉜 아이
달 집
물비늘
집으로 집으로
헛가래
양치
달 마을
홑이불
서울역
가훈
볕 요
날개 없는 새
붕어빵
조문
조문 2
속편
세면과 체면
청산도에 가면
어떤 날
술과 말
문자메시지
해설
시인이 여는 또 다른 우리의 세상 - 김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