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어느 날, 극장 앞에서
제1부 빛 바래지 않는 감동의 뮤지컬
뮤지컬의 메카 브로드웨이에서는
팬텀과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만남
파리으 오페라 하우스의 전설
원작자 가스통 르루
소설 <오페라의 유령>
드림팀 탄생
다시 태어난 팬텀
'오페라의 유령'을 만든 크리에이티브 팀
제2부 우리 무대에 오른 팬텀
오랫동안 범접하기 어려웠던 유혹의 대상
뜻하지 않은 곳에서 길을 찾다
팬텀을 위한 우리의 무대는
산 넘어 산, 팬텀이 넘어야 할 산들
제작발표회 : 100억 원이라니, 혹시 10억 원 아냐?
오디션 : 한국의 팬텀을 찾아서
캐스팅을 공개하다
한국어로 빛나는 '오페라의 유령'
의상, 분장, 무대
리허설
드디어... 오프닝
감동의 클로징 나이트
마케팅의 성공이냐? 작품의 퀄리티냐?
첫째도 홍보, 둘째도 홍보
끊임없는 이슈 개발
제3부 한국에 온 인터내셔널 투어 팀
3년 6개월 만에 찾아온 팬텀
'오페라의 유령'은 기다리고 잇었다
영화가 가져온 시너지 효과
정말 중요했던 것은 배우였다
한결같은 공연을 위하여
'오페라의 유령'과 뮤지컬의 산업화
에필로그 - '오페라의 유령이 남긴 것들'
부록 - '오페라의 유령' 대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