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사람 이름을 못외우는 나에게 이 작품은 혼돈의 카오스. 덕분에 집중해서 보게 되니까 핵잼. 주인공은 누굴 더 사랑했던 건지가 제일 궁금. "사람들은 각자만의 사정이 있는 것 같아서요" 이거였나.. 영화의 키워드였던 것 같기도 하고More
워낙 사람 이름을 못외우는 나에게 이 작품은 혼돈의 카오스. 덕분에 집중해서 보게 되니까 핵잼. 주인공은 누굴 더 사랑했던 건지가 제일 궁금. "사람들은 각자만의 사정이 있는 것 같아서요" 이거였나.. 영화의 키워드였던 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