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데이빗 핀처의 <맹크> 4. 샘 멘데스의 <1917> 3. 피에트로 마르첼로의 <마틴 에덴> 2. 크리스티안 페촐트의 <트랜짓> 1. 셀린 시아마의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