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표로 속해있는 배급사 '시네마토그래프'의 수입/배급작입니다. 사실 1인 배급사라 대표란 명칭이 과하고 또 우습기도 합니다. 기성 배급사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 위치하는, 작은 영화들을 국내에 소개하고자 이 일을 시작했습니다. 관객 없는 영화란 성립되지 못하듯, 영화는 계속해서 사람들에게 보여져야 한다는 생각 아래 이 활동을 이루어나갈 예정입니다.More
제가 대표로 속해있는 배급사 '시네마토그래프'의 수입/배급작입니다. 사실 1인 배급사라 대표란 명칭이 과하고 또 우습기도 합니다. 기성 배급사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 위치하는, 작은 영화들을 국내에 소개하고자 이 일을 시작했습니다. 관객 없는 영화란 성립되지 못하듯, 영화는 계속해서 사람들에게 보여져야 한다는 생각 아래 이 활동을 이루어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