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감성 명작은 시대를 거스르기 때문에 옛날 영화인데도 그때 느낌은 별로 없고 그냥 그 자체야… (<지구를 지켜라>, 봉준호, 박찬욱 감독 영화들 등…) 그런 것과 다르게, 특유의 그 2000년대 감성이 진하고 아련하게 느껴지는 영화가 있는데… 막상 찾아보니 별로 없어서 더 소중해… More
그때 그 감성 명작은 시대를 거스르기 때문에 옛날 영화인데도 그때 느낌은 별로 없고 그냥 그 자체야… (<지구를 지켜라>, 봉준호, 박찬욱 감독 영화들 등…) 그런 것과 다르게, 특유의 그 2000년대 감성이 진하고 아련하게 느껴지는 영화가 있는데… 막상 찾아보니 별로 없어서 더 소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