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보듯 너를 본다

가지 말라는데  가고 싶은 길이 있다 만나지 말자면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 하지 말라면 더욱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 그것이 인생이고 그리움 바로 너다 나태주 作,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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