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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시예2025
80 Like 0 Comment 0 30시예Cache memory
당장 보고싶은 영화와 그 이유를 간략히 기록 Like 1 Comment 0 18시예고3시절의 은밀한 활력소
수능의 압박감을 견디지 못해 어디론가 도망쳐야겠다 생각했던 나는, 한동안 학교 도 서관에서 빌린 책에 파묻혀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나싶긴 하지만, 자책하기엔 너무 짜릿했던 그 순간. Like 639 Comment 1 42시예충격과 공포의 그지깽깽이
강렬하고, 여운 진하고, 쉽게 안 잊혀지는 영화입니다! 진짜 어마어마하게 좋아해서 몇번씩 돌려보곤 하는데, 그만큼 호불호가 많이 갈려서 지인들에게 추천하긴 어렵죠. 그래서 여기에나마 올려봅니다.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즐겨주세요! Like 236 Comment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