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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김태영

2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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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자들

Books ・ 2019

Avg 3.7

노동시장의 모순이 시스템의 문제임은 확실하다. 시스템을 한번에 바꾸기는 어렵다. 그러나 높게 견고하게 할 것인가, 넓게 유연하게 할 것인가는 선택의 가능성이 있다. 이 책에서 나오는 알고자 하는 이해와 의심, 배려와 움직임이 그 단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장강명 작가의 말처럼 '공감 없는 이해는 자주 잔인해지고, 이해가 결여된 공감은 종종 공허해지므로. 2023.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