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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전투신과 자극적인 장면 없이도 전쟁의 피로를 담아내면서도 그 속에 놓여진 사람들을 위로할 줄 아는 반전 영화. 소쿠로프가 이런 매끈한 드라마를 만드는 데도 재주가 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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