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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드라마와 성장드라마가 매우 잘 버물려졌다. 밤비노의 맛있는 요리 뒤에는 거센 사회와 그곳에 처음 발 디딛는 사회초년생의 꿈과 열정이 숨겨져 있었다. 밤비와 함께 나도 울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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