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과 비탄 그리고 안타가움이 교차하는 한이 서린다.
그 영상에 여백과 소리를 녹여 더 슬퍼지고 더 안타가워지는 오묘함을 연출했다.
다시 일어나지 말아야 할, 비극이다.
#20.8.4 (1964)
#Staff
제작 정유진 (Jung yu jin) 각본 박성호 (Park seong ho) 촬영 이종욱 (Lee jong wook) 편집 주혜리 (Ju hye lee) 음향 신지은 (Shin jee eun) 음악 장영규 (Jang yung gyu) 색보정 김정호 (Kim jung ho)
#Cast
남자 최시형 (Choi si hyung) 아버지 박철민 (Park chul min) 아이 최봄 (Choi bom) 여인 박민희 (Park min h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