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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너무 흘러버린건 아닌지... 그들의 아픔이 별로 다가오지 않아서 답답했다. 같이 느끼기도 고민도 해야하는데.. 줄리아의 한창때 모습이 너무 싱그럽게 다가온다. 한정된 시간. 불안한 미해.. 그리고 배경음악의 케니.지 그 섹소폰 소리가 너무 반갑다! #18.8.12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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