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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현실과 떨어진 박제품이 아니라, 현실이 낯설게 재조합된 창조물이다. 예술가의 갇힌 머릿속보다 세상 그 자체가 더 나은 창조물을 만들 수 있다면, 이 세상의 예술가는 무엇을 갈망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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