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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3.0
경성스캔들에 버금가는 대작을 기대한 건 무리였나. 3명의 연기는 다 좋지만 그뿐. 조금 더 시대의 아픔과 개인의 아픔을 깊게 얽고 어루는 방향으로 가는게 좋았을듯 하다. 전반적으로 아쉽다. 덧) 결국 30년대 유아인은 전설이 되었네. 거 봐. 30년대 이야기가 더 먹힐 이야기였다니까. 차라리 1-2회에 30년대 이야기 비중을 확 높여서 적나라하게 했다면 아쉬움이 남는다. 그러면 초반 흡입력도 보장이 됐을테고, 이 작품은 명작이 될 확률이 높았을 거다. 경성스캔들과 겹치는 부분이 없지 않았겠으나 차라리 그게 나을뻔.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