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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살인공장같은 기숙학교와 단순한 난도질류에 b급 호러가 되지않기 위해서 캐릭터에게 당위성을 부여하기위해 노력한 모습이 역력한것은 그나마 초짜감독이 아닌 보아즈 야킨과 루크 프라엘에 당돌함에 쌍쌍바가 이루어졌기에 가능했던일!! 호러적인 연출은 전혀 새로울것이 없지만 제이콥이라는 소년이 정체성에 눈을 뜨는 과정을 흥미있게 연출한점은 괄목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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