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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5. 부산국제영화제 gv)) 삶의 연장선 너머에 죽음이 있음을. . 영화와 국악의 콜라보는 보는 내내 심장을 뛰게 하고 영화와 연극 사이의 경계를 허무는 공연에 나의 이름을 올리고 싶다는 꿈을 꾸게 하는 공연이자 상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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