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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2019. 02. 17. 일 개인적으로는 좀비물을 안좋아 하는데 이 영화는 좀비가 나오긴 해도 좀비물은 아닌듯. 생존기라고 해야할까? 홀로 남겨지는것을 견디지 못한 딸의 심리가오히려 잘 그려진듯. 딸의 행동에 화가 나기도 했지만 그럴 수 있겠다 싶은 공감이 되었다. 그나저나 제목은 왜 이따위로 지은거야?원제가 훨씬 좋구만. . 캐치온에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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