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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은 식었으나 쌓인 정(?)으로 봤다. . 박근혜 눈치 보기 전의 SNL은 꽤 볼 만했다. 생방의 묘미에 조금 아슬아슬한 꽁트 연기도 함께 손에 땀을 쥐며 자비롭게 웃어줄 자세가 되어있었던 시절. 박근혜 눈치 보면서 정치색을 걷은 후 갈수록 화장실 유머와 저급한 섹스유머로만 빠져들어 결국 자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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