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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Tobby)

뻐꾹(Tobby)

7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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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연령 60세 사와무라 씨 댁, 오랜만에 여행을 가다

Books ・ 2018

Avg 3.4

히토미 부모님께 촛점이 맞춰진 작품이다. 하루하루 시간의 소중함을 이야기한다. 쓸쓸한듯 따듯하다. '언제 죽을지 모르기 때문에 삶이 무한하다 여긴다.모든건 정해진 수만큼 일어난다. 극히 소수에 불과하지만 어린시절의 오후를 얼마나 더 기억하게 될까? 어떤 오후는 당신의 인생에서 절대잊지 못할 날일 것이다. 네다섯 번은 더 될 지도 모른다. 그보다 적을 수도 있겠지. 꽉 찬 보름달을 얼마나 더 보게 될까? 어쩌면 스무번, 모든게 무한한 듯 보일지라도' 폴 보울스의 글이 떠올려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