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뻐꾹(Tobby)
7 years ago

평균 연령 60세 사와무라 씨 댁, 오랜만에 여행을 가다
Avg 3.4
히토미 부모님께 촛점이 맞춰진 작품이다. 하루하루 시간의 소중함을 이야기한다. 쓸쓸한듯 따듯하다. '언제 죽을지 모르기 때문에 삶이 무한하다 여긴다.모든건 정해진 수만큼 일어난다. 극히 소수에 불과하지만 어린시절의 오후를 얼마나 더 기억하게 될까? 어떤 오후는 당신의 인생에서 절대잊지 못할 날일 것이다. 네다섯 번은 더 될 지도 모른다. 그보다 적을 수도 있겠지. 꽉 찬 보름달을 얼마나 더 보게 될까? 어쩌면 스무번, 모든게 무한한 듯 보일지라도' 폴 보울스의 글이 떠올려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