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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V카메라 기법을 사용하여 영화의 말미를 장식했던 유영씬에서는 엄마의 욕심섞인 환호성이 없었고, 코치의 불호령도 없었다. 그것이 1등을 가능하게 했던 자의의 힘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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