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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랜드! 아니 그린랜드. 그 곳에서는 배려와 따듯함만 가득하다. 웃음을 연습하는 고참들을 통해 손님들을 배려하고 안심하게하는 법을 배우고,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직장과 다른 직원을 배려하는 사람이 되는지 고민하고, 스스로의 문제도 같이 고민해주는 직장동료가 있고.. 원더랜드가 되어가는 그 곳! 영상미까지 최고가 되어버리는 반칙같은 판타지! 네거티브한 영화! 특히 '이든 레이크'같은 영화 때문에 머릿속이 어지러울땐 이런거 보면 좋을 듯...ㅎㅎ #20.1.31 (238) #1월의 마지막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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