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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치 작품에 항상 등장하는 야릇한 서비스씬 뿐만아니라 지금까지 추억해온 그의 작품을 파노라마처럼 서비스로 보여준다. 일본에 살아본적 없는 내가 고시엔, 아니 갑자원이란 단어에 가슴이 아려오는건 그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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