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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 공간을 갖고 싶었어. 한껏 꾸며도 누구한테 보여주기엔 좀 부끄러운데. 도움의 손길을 받으면 그곳도 정말 멋져지겠구나 하는. 도와주세요! 말 못하는 내 모습이 떠올라 살짝 뜨끔하면서도 따스한 그림채 덕분에 마음이 말랑말랑 보들보들해지는 단편 영화. 어른이 되어도 이렇게 따뜻 달큰한 애니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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