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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하지 않고는 버텨내지 못하는 말들의 고된 노동. 어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도.. 취해버린 삶을 살아가는 중 일것이다.. 공책하나 갖기위하 목숨거는.. 그런 삶. 뭐든 손에 쥐려면.. 대가가 따라온다.. 그게 숨쉬는 것이다.. #18.10.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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