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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캐리건
5 years ago
박찬욱의 오마주
Books · 2005
4.0
본 영화에 대한 평만 읽었는데 재밌다 재밌다 잘쓴다 잘쓴다 몇몇 비평에서는 페미니즘적 시각으로 영화에 접근하려는 시도를 엿볼 수 있다 떡잎부터 다르셨군 여기 나오는 영화 보는 족족 이 책을 펼치게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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