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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찬
star1.5
TV조선의 <미스트롯> 을 지나치게 벤치마킹한 모습이 많이 보인다. 문제는 너무 그 프로그램을 의식한 나머지, 굉장히 엉성했던 단점까지도 그대로 복사했다는 것. 10명이나 되는데도 말 한마디 안시키고 그저 쩌리처럼 앉혀놓는 심사위원단이나, 대국민 오디션이란 말이 무색하게 극단적인 사연이 있는 일반인이나 무명가수만 나오고 있는 모습이라거나. 심지어 장르도 트로트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그나마 <미스트롯> 은 김성주가 중심을 잡아주어 음악 경연 느낌이라도 났지, 강호동이 진행하는 <보이스퀸> 은 전혀 무겁거나 진중하지 않고 <전국노래자랑> 에 가까운 분위기를 보인다.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