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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넷플릭스 영화. 스토리는 너무나 진부하고 도저히 오글거려서 못 보겠는 장면도 있지만 오늘 내가 딱 원했던 영화다. 오랜만에 편하고 기분좋게 봤다. 예고편에서 소피아 카슨 너무 예쁘고 매력적인데? 흠... 하고 있으니 도나 린 챔플린 나와서 믿고 봤다. 별 3개 중에 2개가 ost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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