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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역량과 재능, 경력이 어마어마한 배우가 엄마 역할이 지겹다고 말했지만 여전히 누군가의 엄마 혹은 할머니로 나오고 있다. 가장 이상해보였던 장치는 그런 배우들을 까마득한 남성 후배(심지어 그 중 일부는 배우라는 직업과 그들의 업무 환경에 대한 이해도도 떨어짐)에게 케어받는 존재로 보이게 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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