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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 꿈꿔볼 법한 어린 시절 첫사랑과의 달달한 재회. ‘나의 소녀시대’와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계보를 잇는 기분 좋은 스윗함이 돋보인다. 김지석은 ‘로필2’ 신지훈 이후로 인생 캐릭을 만났고 한예슬도 사진진에 꼭 맞는 러블리함을 뿜어내고 있는중. 무엇보다 삼각관계 상황이 자연스러워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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