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M
9 years ago

Matilda
Avg 3.8
Jan 31, 2017.
- 여자아이가 주연인 영화를 처음 봤다. 그래서인지 새롭기도 하고, 약간 케빈 생각이 나면서 어린아이들의 인권이 높아지길 바라는 영화가 생각보다 많은것에 뿌듯해했다. - 물론 케빈의 집에 온 도둑들도, 마틸다의 극악무도한 교장과 가족들도 너무 나쁜 짓을 한 사람들이지만 눈눈이이 방식으로 풀어야만 했나? 하는 아쉬움이 든다. 케빈과 마틸다 정도면 똑똑하기 때문에 더 현명한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었을텐데, 그게 오히려 아이들의 영특함을 잘 나타낼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든다. - 마틸다 너무 귀엽다ㅠㅜ 솔직히 코미디 장르인데 코미디 처럼 보기가 어려웠던게 아동학대가 너무 심하다 이 이쁜애한테.. - 러닝타임도 짧고 재미는 있었지 만 마냥 재밌게만은 보기 힘들었다. 좀 걸리는 것도 많고.. 킬링타임용이라고 하기도 좀 아닌 것 같다는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