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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nt

Laurent

9 year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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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바다

Books ・ 2023

Avg 3.6

“슬리퍼 장사라는 게, 남자로서 너무 야망이 없는 거 아닌가.” “그게 기쁨일 수도 있잖아.” 민이는 까딱까딱 걸으면서 말했다. “아무도 간섭하지 않는 차 안에 앉아서 온종일 뜸한 손님을 기다리는 거, 그것만이 저 아저씨의 야망일지 누가 알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