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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남들과 다른 것을 겪었을 뿐인데 부당한 오해를 받았던 소년의 이야기. 하지만 내면의 이야기를 솔직히 마주하는 것이 문제를 계속 회피하는 것보단 훨씬 낫다는 것. +소설 호밀 밭의 파수꾼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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