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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 세이초의 원작을 가지고 만든 특집극. 평이 매우 좋고 무난무난하게 볼만하다. 기대했던 것보다 맥빠지는 결말은 아쉽다. 쫄깃쫄깃한 추리물을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밍밍한 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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