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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phile
7 years ago
Sonatine
Movies · 1993
4.0
죽고자 하면 살게 되는 삶이 인생의 전부였던 사람은 이제 살고 싶어졌기에 죽음을 택하게 된다. 미묘한 분위기의 음악과 함께 여러 강렬한 일화들이 상연됨으로써, 오키나와 해변은 속세와 지옥 사이에 자리한 어느 고성소와 같은 공간의 성격을 부여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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