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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릿과 몬테 크리스토 백작의 몇몇 부분을 현대극에 맞게 차용한 복수극. 그 때나 지금이나 꼬리 자르기는 여전하고, 철저히 이용되고 버려지는 것도 똑같다. 나쁜 놈은 어떡해서든지 발 뻗고 잘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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