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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평론가
6 years ago
Burning
Movies · 2018
5.0
다시금 새로운 영역으로 성큼 나아간 이창동. 지금이곳 청춘들의 고투와 분노를 다룬다는 점에서 한국적이고, 예술과 인식의 토대를 되묻는다는 점에서 근원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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