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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심슨
3 years ago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Books · 2019
3.0
같은 내용을 반복하는 점이 아쉽지만, 시작부터 끝까지 모두 내 얘기같아서 공감되고 위로받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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