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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팔이 보다도 뻔한 전개가 더 눈에 들어오는, 시즌 영화! 크리스마스를 지나 새해가 오기까지, 그들의 이벤트가 진행될 때, 비슷하게 찾아오는 사랑이란 감정과 거절이란 감정의 교차! 늘 "사실은 널 사랑해"라고 말하는 진부한 멘트.. 요즘의 내 감정 싸늘함이, 저 맨트를 뻔한것으로 치부해버린다. 이번엔 그러자 ㅋㅋ #20.12.3 (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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