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의 책을 처음 읽었다. 이 책은 꽤 두꺼운 분량의 책인데, 처음 이 책을 발견했을때 난 이 책을 다 읽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있었다. 그럼에도 하도 많이 들어보았던 이름이기에... 그냥 궁금했다. 결국 오늘 다 읽었고, 두꺼운 책을 다 읽게 된 것은 룬의 아이들 이후 처음이었다. 재밌고 신선했다. 다음 책을 고를때는 생판 모르는 책보다는 이 작가가 쓴 책을 고를 것이다. ㅡ 2020.2.21
14 likes0 rep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