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inephile
5 years ago

Humanité
Avg 3.6
성(性)이 생명의 근원이자 만악의 근원이듯 인간의 선함과 악함이 한 곳에서 공존한다면, 성인(聖人)의 척도는 선악의 단절이 아닌 되려 그 공존을 알고도 이를 수용할 수 있는지에 달렸다. 영화는 진흙처럼 질척이는 전개에서도 사람의 복잡한 맥락을 기묘하게 세운다.

Cinephile

Humanité
Avg 3.6
성(性)이 생명의 근원이자 만악의 근원이듯 인간의 선함과 악함이 한 곳에서 공존한다면, 성인(聖人)의 척도는 선악의 단절이 아닌 되려 그 공존을 알고도 이를 수용할 수 있는지에 달렸다. 영화는 진흙처럼 질척이는 전개에서도 사람의 복잡한 맥락을 기묘하게 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