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태
3 years ago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Avg 3.7
이 책 자체는 지극히 하루키스럽고, 하루키 작품 중에서 좀 재밌다고 생각하는 작품이다. 그런데 이걸 훈련소 때 들고 갔는데, 하루키를 모르는 훈련소 동기들한테는 엄청난 고자극이었나보다. 다 돌려가면서 읽고 30명이 다 한 번씩 보고나서야 나한테 다시 왔을 땐 책 표지가 너덜거렸다..

진태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Avg 3.7
이 책 자체는 지극히 하루키스럽고, 하루키 작품 중에서 좀 재밌다고 생각하는 작품이다. 그런데 이걸 훈련소 때 들고 갔는데, 하루키를 모르는 훈련소 동기들한테는 엄청난 고자극이었나보다. 다 돌려가면서 읽고 30명이 다 한 번씩 보고나서야 나한테 다시 왔을 땐 책 표지가 너덜거렸다..